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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019 전직원 인권교육 실시구민 인권 보호, 사람 중심 인권도시 실현 위한 인권의식‧인권감수성 향상 교육
18일 동대문구청에서 열린 2019 전직원 인권교육 현장 <사진제공=동대문구청>

[동대문구=환경일보] 김규천 기자 =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18일 동대문구청 다목적강당에서 인권의식 및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전직원 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은 구청 직원 및 시설관리공단 등 산하기관 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 진행했다.

교육 내용에는 ▷인권 및 인권감수성의 이해 ▷소통과 공감 ▷우리사회 차별구조 알아보기 ▷인권보호자로서 공무원의 역할 등이 포함됐다.

한편, 구는 지난 10월, 연구용역을 통해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로써 앞으로 5년 간 구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인권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행정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최홍연 동대문 부구청장은 “지자체는 구민의 인권을 보호하고 증진할 책무가 있다”며 “구민의 인권을 증진해 나가기 위해 행정 일선에 있는 공무원의 인권감수성 향상과 인권 역량강화가 우선인 만큼 지속적으로 직원 인권교육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규천 기자  tofjal@nate.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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