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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책임운영기관 운영위원회 출범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 운영

[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제6기 행정안전부 책임운영기관 운영위원회(이하 ‘운영위원회’)가 9일 첫 회의(세종 제2청사)를 시작으로 출범한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김근세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를 위촉했다.

김 부위원장은 한국조직학회장, 성균관대학교 국정전문대학원 원장 등을 역임했고, 책임운영기관 평가단장, 국방부·국무총리실 자체평가위원 등에 위촉된 바 있다.

김 부위원장과 함께 행정·경영·회계·현장분야 전문가 9명도 민간위원으로 위촉됐으나 행정안전부는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의 공정한 수행 등을 위해 명단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제6기 민간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2021년 8월 18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운영위원회는 책임운영기관의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 제49조에 따라 설치된 행정안전부 소속의 위원회로 책임운영기관의 존속 여부 및 제도의 개선 등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하는 기능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체 책임운영기관(53개)의 종합평가를 수행한다. 종합평가 결과는 책임운영기관의 장의 임기연장·면직, 보수의 결정, 기관표창 수여, 포상급 지금 등에 활용된다.

제6기 운영위원회가 본격적으로 운영됨에 따라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책임운영기관의 역량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애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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