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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GI-CBI, 기후행동 지원 금융 동원녹색 채권 금융상품 홍보 협력, 저탄소 인프라 자금조달 확대
GGGI-CBI는 신흥 시장에서 기후 활동을 위한 녹색 채권과 같은 금융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협력한다. <자료출처=GGGI>

[환경일보]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프랭크 리즈버만(Frank Rijsberman) 사무총장과 기후채권 이니셔티브(CBI) 션 키드니(Sean Kidney) 공동창립자는 지난달 기후 비상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자본 시장의 금융을 동원하는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이들은 신흥 시장에서 기후 활동을 위한 녹색 채권과 같은 금융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며, 이 협업에는 역량 구축, 지식 제품 개발, 경험 공유 등의 다양한 활동들이 포함된다.

OCED는 기후 및 개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030년까지 연간 6.9조 달러가 필요하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신흥 시장에 대한 규제와 인센티브가 없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조심스러워하고 있다. 이제 각국의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에 대한 국제사회와 시민사회의 압력이 증가하고 재생에너지와 같은 녹색 기술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정책 입안자들은 새로운 과정을 도식화할 수 있는 기회를 잡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GGGI는 멕시코, 인도네시아와 같은 신흥 경제국에서 정부와 긴밀이 협력해 녹색 채권(Green Bonds)의 개발 및 발행을 지원하고 있다. CBI는 기후 금융 분야의 주요 싱크탱크였으며 기후 채권 기준(Climate Bonds Standard)의 주체자로 기후 채권 및 녹색 채권에 사용될 수 있는 자산 및 프로젝트에 대한 명확한 부문별 자격 기준을 제공한다. 기후 채권 기준은 친환경 자산 및 프로젝트 평가의 격차를 메우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CBI는 중국, 인도네시아, 인도, 영국, 브라질을 비롯한 여러 국가와 협력해 기후 채권 기준의 사용과 보급에 대해 교육하고 있다.

GGGI와 CBI는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된 최초의 녹색 채권 부트캠프에서 저탄소 및 기후 탄력성 자산과 인프라 자금 조달을 확대하기 위해 녹색 채권에 대한 시장을 개선했다. MOU(업무협약)를 통해 GGGI와 CBI의 전문 지식과 경험이 기후 금융 동원에 대한 프로그램 및 활동을 구현할 것이며 정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기후 및 개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개입을 설계할 것이다.

한편, CBI는 기후 변화 솔루션을 위해 100조 달러 규모의 채권 시장인 가장 큰 자본 시장을 동원하기 위해 노력하는 국제기구이다. 또한 CBI는 저탄소 및 기후 회복력 있는 경제로 빠르게 전환하는 데 필요한 프로젝트 및 자산에 대한 투자를 장려한다. CBI의 전략은 선진국과 신흥 시장에서 기후 프로젝트의 자본 비용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크고 유동적인 녹색 및 기후 채권 시장을 개발한다.

* 자료출처 : GGGI

GGGI and Climate Bonds Initiative Join Forces to Mobilize Finance for Climate Actions

백지수 리포터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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