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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용공단, 협업 우수사례 선정우수사례 공모전 217건 중 최우수상(대통령표창) 수상

[환경일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 이하 ‘공단’)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자립 지원‘ 사례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8년 협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공단은 19일 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협업 담당자 약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상식에서 최우수에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을 위해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북부지사와 서울맞춤훈련센터, 경기도, 경기도 교육청이 협업을 추진한 이 사례는 1차 사례심사, 2차 국민 온라인 심사, 3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217건의 응모사례 중 최우수 사례에 선정됐다.

특히 이 사례는 신규 직무개발 및 교육·훈련에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을 중심에 놓고 경기도 지역 내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적합 직무 및 사업체 발굴과 훈련, 취업연계를 유기적으로 수행하여 취업에 성공함으로써 타 지역으로의 파급 가능성과 효과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단 조종란 이사장은 “발달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각 기관이 가진 역량을 결집하면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연계한 사회적 가치 제고와 정부혁신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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