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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강사 방문하는 곤충교실…31일까지 접수서울시농업기술센터, 초3학년 교과과정 ‘동물의 한 살이’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2020년 7월까지 곤충전문 강사가 찾아가는 체험교육…곤충관찰 키트,표본 만들기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도심 속 힐링농업체험 <자료제공-서울시>

[환경일보] 김봉운 기자 = 곤충의 한 살이 학습, 곤충관찰 키트 만들기, 식용곤충 조리실습체험 등 서울시가 ‘찾아가는 곤충교실’에서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3월부터 7월까지 곤충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곤충교실’은 초등학교 정규 교과과정 ‘동물의 한 살이’와 연계해 어린이들이 곤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곤충전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급 당 총 3회(1회당 2시간)로 운영된다.

곤충의 학습·치유 기능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살아있는 곤충을 이해하고 체험하며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곤충교실은 12월31일까지 초등학교에서 학급 단위로 참가신청서를 공문으로 접수해야 하며, 1월 중 심의위원회를 통해 대상 학급을 선정한다.

참여 신청서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교육일정은 강사배정 후 2월 중으로 담당자와 상의 후 진행된다.

조상태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심 속 아이들이 곤충체험을 하면서 자연스레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연생태를 이해하며 과학적 탐구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봉운 기자  bongwn@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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