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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18개 동 순회 신년인사회 시작주요 현안 관련 민생현장 직접 방문 및 주민들과 소통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지난해 1월30일 개최된 동 신년인사회 ‘탁트인 골목 만들기’에서 주민들에게 구정 운영 방향을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제공=영등포구청>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2020년 영등포구 동 신년인사회’를 열어 18개동을 순회하며 주민 2000명을 만나 뜻깊은 시간을 가진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경자년 새해를 맞아 지난 한해를 돌아보고, 2020년 청사진을 밝히는 데 주민의 고견을 경청하고자 동별 신년인사회를 마련했다.

특히 지난해 동 신년인사회는 ‘탁트인 골목 만들기’라는 이름으로 18개 동을 네 개 권역으로 나눠 개최했지만, 올해는 모든 동 순회 방문으로 확대하며 주민 한 분 한 분과 더욱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게 됐다.

채현일 구청장이 주민과 직접 만나는 동 신년인사회는 15일부터 말일까지 영등포본동과 영등포동 방문을 시작으로 18개 동을 빠짐없이 방문한다. 이번 순회로 주민 2000명을 만나게 된다.

신년인사회 순서는 2019년 업무 보고 및 2020년 구정 운영 방향 발표, 주민과의 대화, 동별 주요 현안 관련 현장방문 등으로 진행된다.

우선 중점 추진사항인 영등포사랑상품권 발행, 영등포로터리 고거 철거, 도서관 확충 등 다양한 정책과 마을 홍보로 주민의 알 권리를 증진하고 지역 자긍심을 높인다. 영중로 보행 환경 개선, 당산골 문화의 거리 조성 등 지난해 구정 주요 성과도 공유한다.

또한 구청장과 주민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대화의 시간을 가진다. 주민 애로사항을 듣고 공감하며, 보다 깊이 있는 정책으로 보답하기 위한 자리다.

이후에는 동별 민생 현장, 주요 현안 장소를 방문해 주민 안전을 챙기며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한다.

한편, 주민들이 동 신년인사회에서 특별히 준비한 공연을 선보인다. 주민들이 자치회관 등에서 배우며 기른 실력을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 것이다.

동 신년인사회 일정은 오는 15일 영등포본동, 영등포동을 시작으로 ▷1월16일 당산1동, 신길3동 ▷1월17일 신길6동, 대림3동 ▷1월20일 도림동 ▷1월21일 문래동, 양평1동 △1월22일 양평2동, 여의동, 당산2동 ▷1월29일 신길1동, 신길4동 ▷1월30일 대림1동, 신길5동 ▷1월31일 신길7동, 대림2동 순으로 이어진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현장에서 주민을 만나며 한 분 한 분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자 동 신년인사회를 마련했다”라며 “올 한해도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38만 구민 여러분과 함께 탁트인 영등포를 향해 달려가겠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1월29일 개최된 동 신년인사회 ‘탁트인 골목 만들기’에서 주민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영등포구청>

심영범 기자  syb@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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