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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기술원-부산시, 환경 협력 추진친환경소비, 환경기술개발 및 환경산업육성 등 상호협력

[환경일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부산광역시(시장 오거돈)와 1월15일 부산시 연제구 부산시청 청사에서 친환경소비‧경영 활성화, 환경기술개발 및 환경산업육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 오거돈 부산광역시 시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부산광역시가 녹색제품 보급, 친환경소비·경영 활성화, 환경기술개발 촉진‧성과확산, 환경산업육성 및 해외진출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공공녹색구매 이행 제고를 위해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부산광역시 및 소속기관의 친환경경영 이행을 위한 환경정보 등록‧공개도 추진할 예정이다.

1월15일 부산시 연제구 부산시청에서 오거돈(사진 왼쪽 4번째) 부산시장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남광희 원장(5번째)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한국환경산업기술원>

시민들의 친환경소비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캠페인‧교육도 시행하는 한편 관내 기업의 친환경제품 생산‧인증 확대를 위한 안내, 상담 등의 다양한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기업과 부산광역시 간 협업을 통해 환경기술개발 및 환경산업육성을 위해 상호협력하게 된다.

우수 환경기술 이전 및 성과확산, 환경전문인력 양성, 환경산업 인프라 구축 및 해외시장 진출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협약 내용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실무 책임자들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이번 협약으로 부산시 소속기관 및 환경기업들과 더욱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게 됐으며, 이를 발판으로 지자체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은 “부산광역시의 환경 분야 경쟁력이 강화되고 지역 내 환경기업도 성장하는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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