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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가뭄 모니터링 워크숍 개최고려대 이우균 교수 연구팀, 농업가뭄 조기경보 연구성과 공유
이우균 교수

[환경일보] 고려대학교 오정에코리질리언스 연구원(OJERI:OJeong Eco-Resilience Institute)의 환경 GIS/RS 연구실(지도교수 이우균) 연구팀은 오는 1월27일(월)부터 31일(금)까지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ESCAP:United Nations Economic and Social Commission for Asia and the Pacific) 연구팀과 함께 키르기스스탄(Kyrgyzstan) 비쉬켁(Bishkek)에서 키르기스스탄 가뭄 모니터링 및 조기경보를 위한 의사결정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국제 워크숍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중앙아시아 농업가뭄 모니터링 및 조기경보 의사결정을 위한 논의 및 향후 연구협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이번 워크숍에는 고려대학교 이우균 교수 연구팀(이우균 교수 외 차성은, 박은빈, 조현우)을 비롯해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 재난상황부(MES, Ministry of Emergency Situation)의 GIS(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전문가팀, FAO(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of the United Nations) 가뭄 전문가팀 및 UNESCAP 김태형 박사 등 23명이 참석한다.

고려대학교 OJERI의 이우균 교수 연구팀은 기상자료를 기반으로 가뭄을 평가하는 기존 모델에서 벗어나 위성영상자료와 기상자료를 통합하여 농작물의 가뭄 스트레스를 평가하고 기상변화에 따라 미래의 가뭄을 예측하는 새로운 농업적 가뭄 평가 모델을 전수할 예정이다.

이우균 고려대학교 OJERI원장은 이번 역량강화 워크숍을 통해 중앙아시아 국가와 우리나라와의 가뭄 및 식량안보 분야 연구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태 기자  mindaddy@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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