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쌓인 초지에서 국내산 승용마들이 여유롭게 풀을 뜯고 있다. <사진제공=농촌진흥청>

[환경일보] 이채빈 기자 = 18일 오후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소의 눈이 쌓인 초지에서 국내산 승용마들이 여유롭게 풀을 뜯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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