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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중수본부장, 현장 대책회의 후속조치 이행상황 점검광역울타리 등 대대적 보완 및 강원도 ASF 현장 상황실 설치
3단계 광역울타리 노선 수정(안) 및 남북종단울타리 노선(안) <자료제공=농림축산식품부>

[환경일보] 김봉운 기자 = ASF 중앙사고수습본부장(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부장”)은 지난 14일 화천군 현장 대책 회의 시 논의된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강원도 ASF 현장상황실을 방문했다.

중수본은 20일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 대책의 현장 이행상황을 종합 관리하기 위해 강원도청에 ‘아프리카돼지열병 현장 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현장상황실’은 환경부(팀장)를 중심으로 농식품부, 국방부, 행안부 등 4개 부처와 강원도, 화천군 등 지자체 관계관으로 구성해 울타리 설치, 멧돼지 포획, 폐사체 수색, 엽사 관리, 농장 차단방역 등 현장의 방역 추진상황을 점검해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중수본부장은 지난 14일 화천군 현장을 방문해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신속히 차단하기 위한 광역울타리 설치, 야생멧돼지 폐사체 수색, 농장단위 방역 등 ASF 방역조치에 대한 대책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환경부는 화천에서 고성까지 연결하는 3단계 광역울타리 중절벽이 있는 구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자연경계 구간에 대해 울타리를 25일까지 설치하기로 했다.

멧돼지 동진 차단을 위해 양구 지역에 3단계 광역울타리와 남방한계선을 연결하는 남북 종단울타리 2개 노선, 양구 펀치볼 남측 우회구간 등도 추가 설치하고 있다.

화천군 광역울타리 미설치 구간 중 울타리 기능을 대체하지 못하는 마을지구 59개소는 마을 뒤로 우회 울타리를 설치 중이다.

2월말부터는 마을 주민을 울타리 관리원으로 고용해 출입문 개폐, 울타리 훼손 등을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폐사체 수색을 위해 2차 울타리와 광역울타리 내외를 68개 지역으로 구획화해 약 3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하고 있다.

총기포획도 멧돼지 제거반(100명), 시·군 기동포획단을 집중 투입하여 광역울타리 내 멧돼지를 포획한다.

농장 내 폐사축 보관을 금지하고, 생석회 도포 등 농장단위 방역강화를 위해 방역조치에 대한 점검도 강화했다.

특히 경기·강원 북부지역에 인접한 남양주·가평·춘천·홍천·양양 5개 시군은 농식품부와 지자체 합동점검반이 울타리 설치 여부 등을 점검해 미흡한 사항을 신속히 보완토록 했고 주1회 지자체에서 지속 점검을 지시했다.

김현수 중수본부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현장상황실’을 방문해 3단계 광역울타리와 양구 남북 종단울타리, 자연경계 보강 구간 등의 설치, 폐사체 수색, 농가 방역조치 등 각 기관별 조치상황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울타리 설치가 늦어지는 구간에 대한 대책과 폐사체 수색·총기포획에 대한 구체적 계획 등을 관계자들과 심도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김봉운 기자  bongwn@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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