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환경부>

[환경일보] 조명래 환경부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환경부 종합상황실에서 슈테판 아우어 주한 독일대사와 만나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등 글로벌 환경이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양국 간 환경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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