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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끝까지 책임지려 방역에 최선광명시 방역 2,743명 참여, 2,672개소 방역 실시
광명시 다중이용시설 방역 모습<사진=광명시청>

[광명=환경일보] 이기환 기자 = 코로나19 국내 첫 확진환자가 발생한지 두 달여가 지난 가운데 광명시는 긴장을 늦추지 않고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는 방역추진반을 구성해 자치분권과, 안전총괄과, 보건소, 위생과 4개부서가 협력해 방역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에서는 학교, KTX광명역, 종교시설,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위생과에서는 음식점 310개소의 방역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31일까지 음식점과 숙박업소 374개소를 대상으로 긴급소독명령에 따른 소독이행 여부도 점검할 계획이다.

자원봉사자들도 적극 나서 방역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각 동 자율방재단은 도로 일대, 공원, 각 동 취약지역 등의 방역을 책임지고 있고 자원봉사센터에서는 광명시 생명사랑단, 광명의용소방대, 바르게살기광명시협의회, 광명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 광명시해병전우회, 열린모임 광명시민 등과 함께 관내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광명시청 관련부서, 시민, 단체 등의 협조로 현재까지 2,910명이 방역에 참여해 2,891개소에 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시민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휴대용 소독기 90대를 이용해 방역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2월 28일부터 대여한 휴대용 소독기는 하루 평균 35대씩 대여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대여건수는 642건으로 시민의 방역활동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많은 시민이 방역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서로 힘을 모아 대응한다면 코로나19도 반드시 이길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광명시는 끝까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기환 기자  gh3310@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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