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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혈액암협회, '세계 골수종의 날' 참여다발골수종 인지도 높이고 완치 기원
2019년 한국혈액암협회 '세계골수종의 날 캠페인'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혈액암협회>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국내에서 골수종 환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질환에 대한 인지도는 여전히 낮다.

이에 따라 (사)한국혈액암협회(회장 장태평)는 국제골수종재단과 함께 다발골수종의 인지도를 높이고 완치를 기원하는 세계골수종의 날(International Myeloma Day)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국제골수종재단(IMF / Internatioal Myeloma Foundation)이 지정한 세계골수종의 날은 오는 3월30일이다.

골수종은 골수에 있는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해 나타나는 혈액암이다.

골수종 세포는 종양을 만들고 뼈를 녹여 부러지기 쉬운 상태로 만들며, 골수를 침범해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수치를 감소시켜 빈혈, 감염, 출혈의 위험도를 증가시키는 특징이 있다.

특히 골수종세포가 다발성으로 생성돼 흔히 '다발골수종'으로 불린다. 한국혈액암협회에 따르면 국내에서도 최근 1000여명 이상의 신규 다발골수종 환자들이 진단되는 등 환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다.

'세계 골수종의 날'은 2016년 국제골수종재단 산하 GMAN(Global Myeloma Action Network) 모임에서 전 세계 골수종 환우단체들이 모여 골수종 환자를 위한 권리장전을 제정하면서 선포하게 됐다.

매년 전 세계적으로 골수종 환자, 환자의 보호자 및 가족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골수종 질환 인지도 재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사)한국혈액암협회 홈페이지에서 2020 세계 골수종의 날 로고 및 인포그래픽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참가 방법은 인스타그램의 캠페인 안내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또는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SNS를 통해 배포하면 된다. 올해 다발골수종의 날 캠페인 2020 공식 해시태그는 'IAMRESILIENT2020'이다.

한편, (사)한국혈액암협회는 1995년 12월 창립돼 '혈액질환 및 암 환우의 치유'라는 목적을 가지고 다양한 후원사업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 법인이다.

협회는 백혈병 등 혈액암 뿐만 아니라 전체 암 환우들에 대한 치료비 지원, 상담, 교육 세미나, 홍보 출판, 투병 및 자활지원 사업 등 암 환우를 위한 다양한 후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심영범 기자  syb@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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