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환경플러스 농·수·축
새벽을 여는 ‘쇠머리섬’해수부, 이달의 무인도서로 제주특별자치도 ‘쇠머리섬‘ 선정

[환경일보]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4월 이달의 무인도서로 제주특별자치도에 위치한 ‘쇠머리섬’을 선정했다.

쇠머리섬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추자면 예초리에서 약 3.5㎞ 떨어진 지점에 위치한 42,648㎡ 크기의 무인도인데, 섬의 생김새가 소의 머리를 닮았다 해서 쇠머리섬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쇠머리섬은 ‘새벽을 여는 섬’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일출 광경이 마치 소의 머리 위로 해가 뜨는 것과 같은 풍경을 연출하기 때문이다.

<자료제공=해양수산부>

쇠머리섬은 남쪽의 큰 섬과 북쪽의 낮고 작은 돌섬 사이가 길이 130~150m, 폭 50m의 자갈해변으로 연결돼 있어, 해양생물들이 서식하기에 좋다.

주변 해역에는 우뭇가사리 등 해조류가 많고 거북손과 삿갓조개도 풍부하다. 또한, 섬 동쪽 해안 수직해벽에는 주상절리와 비슷한 수직절리가 발달됐다.

해양수산부는 2017년 8월부터 ‘이달의 무인도서’를 선정해 소개해 왔으며, 지난 3월에는 여수시에 위치한 ‘장군도’를 선정한 바 있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포토] 신은섭 화백 개인전 ‘Pine tree-올려보기’
[포토] 산림청장, 현충일 앞두고 대전현충원 참배
쓰레기로 신음하는 바다
[포토] 조명래 환경부 장관, 환경정책 강연
[포토] KEI 환경포럼, 조명래 환경부 장관의 축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