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문화 메트로
영등포구, 온라인개학 어려운 학생들에 노트북 지원오는 9일 순차적 실시 예정인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원격수업 준비 등 착수
지난 1일 온라인개학 대비 영등포구청·남부교육지원청 긴급 간담회 개최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오는 9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 예정인 단계적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지난 1일 남부교육지원청과 함께 긴급 간담회를 개최해 학습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며 선제적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구는 서울시, 교육청과 손잡고 온라인 개학 준비가 어려운 지역 내 학생들에게 70만원 상당의 온라인 학습기기(노트북)를 제공하기로 하며 본격적인 원격수업 준비에 돌입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지난 2일 박원순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타 자치구 구청장들이 함께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 참석해 이 같은 지원 방침에 함께할 뜻을 밝혔다.

구는 지원청과 협의해 온라인 개학을 준비하기 위한 학습장비 및 인력을 논의하고, 서울시-교육청-자치구 공동대응 합의하에 학교내 소독 인력 배치 학생용 면마스크 지급 학교 원격수업에 따른 인터넷방송 스튜디오 설치 정보화기기(노트북, 스마트패드) 구입 등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구는 교육취약 학생 온라인 학습기기(노트북) 지원 부족분에 대한 재원을 서울시:교육청:자치구가 4:4:2 비율로 지원하기로 결정하여 온라인 개학에 따른 혼란을 해결하기로 했다.

한편 당초 3차로 발표됐던 46일 개학에 맞춰, 구는 지역 내 유치원 및 초고교 전체를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구는 온라인 개학으로 늦춰진 오프라인 개학일이 확정되면 재차 선제적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상 유례없는 온라인 개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라며, “서울시 및 교육청과 긴밀한 공조로 교육 사각지대가 없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다정 기자  missqt0909@naver.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다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포토] 신은섭 화백 개인전 ‘Pine tree-올려보기’
[포토] 산림청장, 현충일 앞두고 대전현충원 참배
쓰레기로 신음하는 바다
[포토] 조명래 환경부 장관, 환경정책 강연
[포토] KEI 환경포럼, 조명래 환경부 장관의 축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