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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산불 경각심 잊고 주말 전국 산불 발생23일 산불재난 위기경보 '경계' 격상 불구, 주말 전국 산불 총 16건
4월26일 발생한 안동 풍산 초대형 산불에 산불진화헬기가 물대포로 진화하고 있는 모습이다.<사진제공=산림청>

[환경일보] 이보해 기자 = 산림청(청장 박종호)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안동 풍천면 산불 진화를 완료하고 전국적으로 4월26일 추가 발생한 2건의 산불을 오후 5시, 모두 진화 완료했다.

주말 전국 발생한 산불은 총 16건으로 24일(금) 8건, 25일(토) 6건, 26일(일) 2건이다.

4월26일에 발생한 산불 2건은 경기 포천시, 강원 춘천시에서 발생했으며 모두 화재 원인은 조사중에 있다.

주말에 접수된 신고건수는 22건(산불2건, 사전차단 12건, 오인신고 등 기타 6건)이었고, 특히, 강풍으로 사흘간 이어진 안동 산불로 산불의 위험성이 알려진 가운데도 오늘 하루 생활 쓰레기, 영농 폐기물 소각 등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산불 사전 차단건이 12건이나 발생했다.

고락삼 산불방지과장은 “강풍이라는 자연의 힘은 통제하기 어렵지만 인간이 만들어내는 불씨 관리는 얼마든지 가능하다.”라며 “산림인접지에서의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전 국민이 산불예방에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23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하여 발령했다.

이보해 기자  hotsun@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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