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6일 백산농협 포장에서 드문모심기 현장 시연 행사 개최

5월6일 드문모심기 현장 시연 행사가 열린 전북 김제시 백산농협 포장에서 김경규 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농촌진흥청>
김경규 농촌진흥청장과 이성희 농협회장 등이 드문모심기 현장 시연에 참석했다.<사진제공=농촌진흥청>
드문모심기 현장 시연 행사에서 모심기 시연을 하고있다.<사진제공=농촌진흥청>

 

[환경일보] 이보해 기자 =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와 농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 이성희, 이하 농협) 이 전북 김제시 백산농협에서 5월6일 드문모심기 현장 시연 행사를 개최했다.

드문모심기 재배기술은 파종량을 늘려 육묘상자당 이앙가능한 모의 수를 늘리고 이앙할 때 심는 모의 수를 줄여 육묘상자의 수를 줄이는 재배기술으로, 육묘 및 이앙비용을 절감하는 데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되는 기술이다.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은 행사에 참석해 축사와 드문모심기의 우수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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