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꽃과나무다이어트>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올해 초부터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실내 활동이 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면역력 높이기에 집중됐다. 벌써 5월 초에 접어드는 지금, 상황은 나아지고 있지만 방심할 수는 없다.

특히나 5월 초부터 급격히 날이 따뜻해지면서 들뜬 마음과 함께 오랜 ‘집콕’ 생활로 불어난 살들에 대한 불안한 마음으로 무리한 단식과 과도한 운동을 하는 등 잘못된 방법의 다이어트가 면역력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에 15년간 건강한다이어트 지향해온 꽃과나무다이어트의 면역력다이어트 식습관 관리 프로그램 상담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꽃과나무다이어트에서는 체중감량이 필요한 이들에게 체중조절은 물론 건강한 식습관관리 및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방법을 코칭하고 1:1 맞춤 상담 그리고 전담 다이어트코치 배정해 각자에게 맞는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밀착관리를 돕는다.

또한, 1:1 전담 코칭 시스템과 더불어 hca,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10가지 한방혼합식물 추출물이 함유된 꽃과나무다이어트의 건강음료 진(기본), 강(단기), 미(유지)와 함께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앤트리코리아 양현명 대표는 “충분한 영양섭취와 함께 적당한 운동으로 건강한다이어트 무리하지 않는 다이어트 계획이 중요한 요즘 내 건강상태, 내 몸 상태에 맞는 다이어트 방법으로 적정체중을 감량하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같은 방법은 일반인들이 알기 어려울 수 있어 이럴 땐 혼자 하기 보단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꽃과나무다이어트 건강한다이어트 면역력높이기 위한 식습관 관리 프로그램은 공식 홈페이지 상담 신청을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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