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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로 신음하는 바다
<사진제공=핫핑크돌핀스>

[환경일보] 핫핑크돌핀스 수중조사팀이 약 1시간 여에 걸쳐 대정읍 신도리 앞바다에서 장비 없이 맨몸으로 잠수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수거 후 분류작업을 거쳐 약 219점의 쓰레기를 구분했으며 통발, 낚시루어, 플라스틱 조각 등이 특히 많이 발견됐다.

5월31일 한 시간 동안 핫핑크돌핀스가 수거한 해양쓰레기만 해도 상당한 양이었다. 바다에 버려지는 해양쓰레기는 제주 남방큰돌고래들에게 큰 위협이 되고 있다.

김원 기자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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