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막 '끈이떨어지고' 바람불면 휘날리어서' 흉기'로 위협

<사진제공=손준혁 기자> 기장군정관읍 5거리 대로변 '불법현수막' 끈이떨어져 지나가는 행인 차량 상시 교통사고 위험

 

[기장=환경일보] 손준혁 기자= 기장군 정관면 불법현수막 민원제보 로 인하여 때 아닌 홍역을 치르고 있다. 마구잡이 현수막을 설치하다보니 이곳저곳에서 크고·작은 사고들이 연이어 일어나며 현수막 끈이 떨어져서 지나가는 ‘행인’을 다치게 하는가 하며 달리는 ‘차량’에 피해를 주고 바람에 휘날리어서 차량 앞 유리에 붙어서 시야를 방해하여 ‘교통사고’에 원인 이 되어 조속한 보완·대책이 적실히 요구되어야 할 것이다.

 

기장군정관면 과 ‘양산시’는 불과 직선거리 2km 정도의 가까운 거리에 위치에 있다 보니 때아니 아파트 ‘불법현수막’ 처리로 기장군청이 고심을 하고 있다. 양산시 아파트 분양사무실에서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입주고객을 잡기위하여 인접이 가까운 기장군정관면 까지 ‘원정’을 와서 현수막을 걸고 불법현수막을 붙이는 과정에서 빌라벽면▷상가벽면▷인도벽면▷APT벽면▷ 또 ‘포스터전단지’를 이용하여 전신주▷주택벽면▷차량 앞 유리▷아파트▷주택▷상가▷우체통 등 가릴 것 없이 무작이로 붙이고 있어 아파트입주민 지역주민들의 심기가 좋을 리가 없으며 단속이 시급하다.

 

인근아파트 주민 A씨는 “음식중국집현수막.일수전단지.술집현수막.아파트.빌라.상가.오피스텔 현수막 ‘특히’ 아파트 ‘불법현수막‘은 마치 기장군전체가 현수막에 둘러싸인 듯 느낌을 주고 현수막을 처리하여 깨끗한 청정기장지역이 하루빨리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하였다.

 

S 아파트분양사무실 한 관계자 분께서는 “요즘경기도 ’코로나19‘ 인하여 안 좋고 아파트 미분양 속출하고 다른 타 아파트와 ’과다경쟁‘ 하다 보니 본의 아니게 위법을 한다는 것을 알면서 멈출 수 없는 현실이다 라”고 하였다.

<사진제공=손준혁 기자> 양산시에서 부산정관읍 까지 불법원정 '불법현수막'  공장. 대로변.마구잡이 무법천지 내걸고 바람불고 떨어지면 흉기로 돌변

 

기장군청에서는 ‘민원접수’가 들어오면 즉시 수거하고 있으며 ‘아파트분양업체’ 사무실 에서는 각종편법으로 현수막을 걸고 있으며. 군. 관계자 분들께서 금요일 퇴근 후 이때를 기습적으로 노려 금.토.일 3일간 각종편법을 동원하여 불법현수막을 걸고 월요일 일찍 수거한다.

 

또한 ‘군관계자’ 분들은 현수막을 철거하고 ‘분양업체’에서는 붙이는 악 순한 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며 흩어지면 모이고 모이면 흩어지기를 반복 하는 것이 현실이며 근본적인 대책이 적실히 요구된다.

 

기장군관계자는 “엄연히 불법이고 보기에도 안 좋고 미관을 해치고 정당한 ‘전용간판게시판’ 을 이용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에 금.토.일 에도 제보민원이 들어 올 경우를 대비하여 민원실에 상시 현수막 제거 전단 팀 을 배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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