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호 산림청장이 16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열린 ‘2020년 제1차 전국산림경영모델학교’에서 ‘뉴노멀 시대, 새로운 일상의 준비’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박종호 산림청장이 16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열린 ‘2020년 제1차 전국산림경영모델학교’에서 ‘뉴노멀 시대, 새로운 일상의 준비’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환경일보] 이채빈 기자 = 박종호 산림청장이 16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열린 ‘2020년 제1차 전국산림경영모델학교’에서 ‘뉴노멀 시대, 새로운 일상의 준비’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전국산림경영모델학교는 한국산림경영인협회와 한국임업후계자협회가 독림가, 임업후계자 등 전문임업인의 역량 강화와 임업인 간 네트워크 형성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년 협회별 2회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임업인이 필요로 하는 현장기술과 산림경영 성공모델 등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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