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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비대면 생활과학교실 오픈한다초등학교 2~5학년 대상, 6.30.까지 온라인 신청…수강료 무료. 재료비 별도
△ 초등학생들이 작년 11월 생활과학교실에서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주제로 실험을 하고 있다.

[환경일보] 김다정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초등학생 대상 ‘2020년 제2기 생활과학교실’을 온라인 운영하며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생활과학교실은 다양한 과학 분야를 다루는 체험형 수업으로, 지난 2004년부터 17년째 초등학생들에게 과학적 흥미를 불어넣고 있다.

‘2020년 제2기 생활과학교실’은 7월 13일부터 9월 25일까지 총 15회로 운영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 네이버 밴드에 강의 동영상이 업로드되며, 수학과 함께 지구과학, 생물, 물리, 화학 등의 기초과학을 두루 배울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이어그램 △공기 압력 △모세관 현상 △물과 기름으로 만든 시계 △태양계 행성 모빌 △휴대용 에어컨 제작 등으로 다양한 분야를 접할 수 있다.

필요한 재료는 각 가정에 택배로 일괄 배송되며, 수업과 관련해 질문하면 담당 강사가 피드백을 제공하며 궁금증을 해소한다.

지역 내 초등학교 2~5학년이라면 누구나 오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재료비 6만 원은 별도 부담해야 한다.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정은 재료비가 전액 면제된다.

신청은 구 홈페이지내 통합예약>평생교육 카테고리에서 가능하며, 궁금한 내용은 미래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생활과학교실은 지난 2004년부터 초등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해 왔다”라며 “이번 운영되는 ‘온라인 생활과학교실’이 학생들에게 더 유익하고 알찬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김다정 기자  missqt09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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