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암 산림청 차장이 2일 오후 인천광역시 목재산업체를 방문, 코로나19 사태 피해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목재 가공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산림청>
최병암 산림청 차장(가운데)이 2일 오후 인천광역시 목재산업체를 방문, 코로나19 사태 피해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목재 가공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산림청>

[환경일보] 이보해 기자 = 최병암 산림청 차장이 7월2일 오후 인천광역시 목재산업체를 방문, 코로나19 사태 피해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목재 가공 시설을 둘러봤다.

최 차장은 "코로나19 사태 목재산업분야 점검 용역과 분기별 목재산업 동향조사를 하고 있다"며, "점검 결과와 현장의견을 수렴해 목재 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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