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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시위 선수, 영구제명 철회해야”카리브해올림픽위원회, IOC에 영구제명 철회 및 올림픽훈장 요청

[환경일보] 카리브해올림픽위원회(CANOC, Caribbean Association of National Olympic Committees) 회장 Brian Lewis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에 과거 올림픽 시상식 인종차별반대 시위로 인해 영구제명 처분을 받은 육상선수에 대한 철회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미국 400m 육상 금‧은메달리스트 Vince Matthews와 Wayne Collett은 1972년 뮌헨 하계올림픽 당시 시상식에서 인종차별반대 시위를 했다는 이유로 IOC로부터 영구제명 처분을 받았으며 이에 대해 Brian Lewis 회장은 IOC에 이를 철회해달라고 요청했다.

Brian Lewis 회장은 “이 두 선수는 사과 받아야 마땅하다. 지금까지 두 선수의 처벌이 철회되지 않은 것은 그들에게는 비극과도 같다. 과거의 사건을 통해 오늘날 운동선수들의 표현의 자유가 보장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입장을 표명했으며 두 선수들에게 올림픽훈장(Olympic Order)도 수여하길 함께 요청했다.

한편, Wayne Collett은 지난 2010년 암 투병 중 사망했으며 Vince Matthews는 2011년 미국육상연맹(USATF, USA Track & Field)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자료출처=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

김원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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