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1일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연구원들이 새로 육성한 국산 ‘글라디올러스’의 생육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사진제공=농촌진흥청>
노란 글라디올러스<사진제공=농촌진흥청>

[환경일보] 이보해 기자 = 붓꽃과에 속하는 글라디올러스는 꽃이 크고 화려해 경조사용 화환이나 결혼식, 교회 장식용으로 많이 이용된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더위에 강하고 꽃이 많이 달리는 글라디올러스 품종을 연구해 선보일 계획이다.<사진=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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