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이보해 기자 = 붓꽃과에 속하는 글라디올러스는 꽃이 크고 화려해 경조사용 화환이나 결혼식, 교회 장식용으로 많이 이용된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더위에 강하고 꽃이 많이 달리는 글라디올러스 품종을 연구해 선보일 계획이다.<사진=농촌진흥청>
이보해 기자
hotsun@hkbs.co.kr
[환경일보] 이보해 기자 = 붓꽃과에 속하는 글라디올러스는 꽃이 크고 화려해 경조사용 화환이나 결혼식, 교회 장식용으로 많이 이용된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더위에 강하고 꽃이 많이 달리는 글라디올러스 품종을 연구해 선보일 계획이다.<사진=농촌진흥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