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서 정부 및 지자체에서 미세먼지 환경 기준 강화, 친환경자동차 보급,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저감장치 부착, 숲 조성 등 많은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대응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정부 및 지자체에서는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기청정기 구비와 환기설비 설치 등 시설수준을 고려해 미세먼지 쉼터를 지정해 운영한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파코코리아인더스는 서울 서초구 반원공원과 인천 계양구 서운일반산업단지 등에 제품을 설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Hot-Spot 미세먼지 저감기’는 이온와이어&플레이트 방식으로 모든 방향의 미세먼지 입자 포집이 가능한 장점을 갖고 있다.

또한 완전한 방진구조 및 생활 방수 그리고 낮은 소비전력과 무소음 장치, 간편한 설치 및 유지보수, 지정폐기물인 필터를 사용하지 않는 최신 과학기술이 집합된 친환경 미세먼지 저감 장치이다.

미세먼지 저감기는 네델란드 공인종합연구기관의 시험에서 자연감소 대비 8배 저감효과를 입증했으며, 전기안전입증을 받았다. 아울러 국내 공인시험기관에서 청정화능력을 인증 받았으며, 전기안전 인증, 방송통신기자재 적합, 오존 적합성평가 등 관련 공인기관에서 검증 절차를 거쳤다.

㈜파코코리아인더스는 미세먼지 안심존을 통해 국내 여러 지자체에 미세먼지 저감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설치 가능한 장소는 버스정류장, 재개발공사현장, 실내골프연습장 등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