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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모빌리티가 바꾸는 서울의 삶9일 오후 2시, ‘스마트 모빌리티’를 주제로 온라인 시민제안 워크숍 개최
홍보 포스터 <자료제공=서울시>

[환경일보] 김봉운 기자 = 서울시는 9일 오후 2시 ‘스마트 모빌리티가 바꾸는 서울의 삶’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제안을 발굴하기 위해, ‘온라인 시민제안 워크숍’을 개최한다.

‘스마트 모빌리티’는 4차 산업혁명과 함께 기존 이동수단에 다양한 IT기술 등이 접목되면서 차세대 이동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최근 전동킥보드 등의 사용이 급증하면서 도로 사용, 주차, 안전 등 관리상의 문제가 지속됐다.

이에 서울시는 스마트모빌리티의 활성화, 운행 안전 기준, 관련 법규 등 개선점에 대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스마트 모빌리티가 단순 이동수단을 넘어 교통서비스 혁신을 핵심으로 하는 미래 스마트 시티 구현의 한 축으로서 어떻게 발전해 나가야 할지 논의해보고자 이번 워크숍을 마련했다.

미래학자 정지훈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가 “스마트모빌리티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다. 발표 후 새로운사회를여는 연구원 윤찬영 현장연구센터장, 녹색교통운동 김광일 협동사무처장과 함께 스마트 모빌리티 활성화, 안전, 관리 등에 대해 토론하고 시민들이 실시간 제안한 내용에 대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온라인 토론회로 진행된다. 스마트 모빌리티 문제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토론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9일까지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조미숙 서울민주주의담당관은 “스마트 모빌리티가 가져올 새로운 미래와 이를 통해 창출될 우리의 새로운 가치에 대해 논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민주주의 서울을 통해 일상 속 민주주의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봉운 기자  bongwn@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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