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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검역본부, 축산농가 위해 손 맞잡아한우 유‧사산 관련된 원인 찾기 위한 협업 실시

[환경일보] 이보해 기자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원장 박범영, 이하 ‘축산원’)과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는 정부 혁신의 하나로 한우의 유·사산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연구과제 공동 참여를 통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의 유산은 축산농가에 큰 경제적 손실을 주는 요인 중 하나로 손꼽히지만, 70% 이상이 원인미상으로 분류되어 많은 국가에서 유산의 원인을 밝혀내고자 연구하고 있다.

축산원은 유·사산에 연관된 유전 요인을 분석하고, 검역본부는 감염성, 대사성 질병을 진단하므로 질병, 사양, 유전 결함 등 모든 범위에 걸쳐 소 유사산의 원인을 구명할 수 있게 된다.

앞으로 축산농가에서는 소의 유·사산이나 기형의 원인이 궁금할 때 두 기관에 따로따로 의뢰하는 번거로움 없이 한 곳에만 의뢰를 해도 질병과 유전 이상 확인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한우의 유·사산과 관련하여 유전 요인을 확인하고 싶은 농가는 국립축산과학원 동물유전체과에서, 병성감정은 경북 김천의 농림축산검역본부 질병진단과 접수실을 통해 문의 받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김태헌 동물유전체과장은 “한우의 유·사산 요인을 국가 기관에서 함께 밝혀내고자 한다”라며, “한우에서 치사유전자를 발굴한다면 이를 한우 교배계획에 활용해 번식효율을 높여 농가 소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이보해 기자  hotsun@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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