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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김도희 기자] 위례신도시 중심상가 중 제일풍경채가 분양 시작 직후 오피스텔 250실 완판을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현재 1층과 2층 상가를 3천 5백만원대에 분양 중이다. 

또한 본 상가는 성공하는 상가의 필수조건인 가시성 및 조건성이 뛰어난 사거리 코너에 위치하여, 배후에 만여세대를 비롯하여 북위례 중심상권지로서의 역할은 물론이고, 월평균2만여명의 등산객이 찾는 남한산성 등산로의 출발점으로서 풍부한 집객성을 갖추고 있어 요즘시대에 맞는 최적의 상가다. 

8.10 부동산규제정책으로 주택수에 포함되는 오피스텔 등 수익형부동산은 취득세, 보유세 등 각종세금이 중과세되어 미래가치가 하락한 반면, 상가 등은 이러한 규제에서 자유롭다. 

제일풍경채는 지하 4층 지상 25층 주상복합 오피스텔로, 2023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오피스텔 250세대는 현재 완판된 상태며, 상가 1층 29개호실, 2층 23개호실 총 52개호실이 분양 중에 있다. 

위례대로 건너편에 종합 병원 입점이 확정되어서 유입인구 증가가 예상되며, 위례선 트램이 확정되면서, 지하철5호선과 8호선 복정역 연결로 남한산성 등산로 유입인구 증가 또한 예상된다. 

게다가 위례신사선은 위례중앙역과 강남 신사역으로 연결 되는데 21년 착공예정으로 유입인구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1군 건설사인 제일건설에서 시공하고, 전매 가능한 물건으로 계약금의 10%만 있으면 중도금은 무이자로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송파구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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