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뷰티2 캡처 이미지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콩비지’팀의 이유비,김지민이 ‘퀵앤이지 케어’를 선보였다. 이유비는 퀵앤이지 케어로 쉽고 빠르게피부관리와 메이크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특별한 뷰티템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바쁜 스케줄 소화로 인해 피부관리는 해야하지만 시간이 없을 때 적극 추천한다”고 밝히며 마스크팩을 꺼내 궁금증을 자아냈다. 

보통 마스크팩은 20분을 기본적으로 부착해야 된다는 점에서 빠른 케어와는 맞지 않다는 것이 이유였다. 이에 이유비는 보통 마스크팩과는 다르게 단 2분만 부착했을 때 가장 높은 보습력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팩을 붙이는 동안 아이 메이크업은 물론 남은 에센스와 컨실러를 섞어 촉촉한 무결점 피부를 표현하는 팁을 더했다. 손쉽고 빠른 피부케어로 5분 만에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완성한 이유비의 활약에 모두가 놀랐다는 후문. 

한편 김지민은 환절기로 인해 예민해진 피부에 오히려 많이 바를수록 더 자극이 될 수 있어 최소한으로 바를 것을 추천했다. 

특히 각기 다른 기능의 두 가지 앰플만으로 피부 진정과 수분 충전으로 기초 케어를 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김지민은 두 가지의 앰플을 레이어링하여 사용하는데도 밀림 없이 촉촉한 피부 케어를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50분에 방송되는 KBS Joy ‘셀럽뷰티2’에서는 셀럽들이 직접 현실 뷰티 정보를 전달한다. 

이시영과 혜림은 ‘영해도 너무 영해~’ , 이유비,김지민은 ‘콩비지팀’ 팀명으로 서로를 견제하며 수많은 뷰티 정보를 실생활 속에서 거침없이 보여주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4명의 mc들이 선보인 뷰티 정보는 뷰티 전문가를 통해 검증을 거친 후 가장 좋은 리뷰로 꼽히면 화장품 기부로 이어진다. 이번 13회차에서는 ‘아이들웃음터 지역아동센터’에 기부된다. 
과연 어떤 팀이 선정될지 11월 11일 오후 11시 50분 KBS Joy ‘셀럽뷰티2’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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