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부동산 시장에서 높은 선호도의 기본이 되는 기준은‘역세권’이다. 어디로든 이동이 쉬워 실거주가 편리한 것은 물론, 역을 주변으로 유동인구 또한 풍부해 상가 등 상업시설의 입지로도 역세권 입지는 필수적이다. 실제로 한국감정원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대부분 상권의 수익률이 감소한 상황에서도 역세권 상가들은 평균을 웃도는 양호한 투자수익률을 보이며, 분양 시장에서도 연일 성황리 마감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최근에는 역세권 입지는 기본이 되면서, 기본의 가치를 뛰어 넘는 프리미엄이 추가된 상가 입지가 주목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수변 상가다. 수원 광교 신도시, 동탄신도시, 김포 한강신도시 등 강, 바다, 호수와 같은 물가를 인근에 품은 ‘수변’입지의 상가들은 여유를 즐기는 방문객들로 연일 상가가 북적이고 있다.

이 가운데, 100% 분양 완판으로 인기 높은‘회천신도시 덕계역 대광로제비앙’단지 내 상가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역세권과 수변 입지라는 프리미엄을 동시에 갖추고 있는 프리미엄 상가로 주목받고 있는‘회천신도시 덕계역 대광로제비앙’은 지하철 1호선 덕계역 바로 앞에 자리하는 초역세권 단지로 회천신도시의 부지 중에서 덕계역과 가장 가까워 풍부한 유동인구를 흡수하기 적합하다.

여기에 바로 앞에는 산책,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덕계천 수변공원이 위치한 뛰어난 자연 환경으로 사람이 몰려드는 상가이며 수변 산책, 운동을 즐기는 유동인구까지 확보해 상가의 프리미엄 가치는 배로 상승할 전망이다.

‘회천신도시 덕계역 대광로제비앙’ 단지 내 상가는 수변공원을 마주하는 스트리트형 상가 형태로, 총 2층 16호실로 구성되어 있다. 단지 내 위치하는 입지로 단지 내의 고정 고객을 확보함과 동시에 역세권 프리미엄까지 대단지 생활밀착형 독점상가로 끊이지 않는 수요를 기대해볼 수 있다.

업종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부분도 이점이다. 병원, 학원, 마트, 베이커리, 카페, 편의점 등 다양한 업종들이 입주해 고객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하며,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영업 진행이 가능하다. 또한 역세권과 수변 입지라는 두 가지 프리미엄을 갖춘 것에 비해 분양가는 상대적으로 합리적이기 때문에 단지 내 상가에 관심을 보이는 이들에게 특히 주목도가 높다.

분양 관계자는“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명품 수변상가로, 주택임대사업이 부담되는 요즘 새로운 투자처 대안으로 적합하다”며 “합리적인 분양가로 상가 분양이 이루어지며, 분양권 전매도 가능한 만큼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회천신도시 덕계역 대광로제비앙’ 단지 내 상가 분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사이버 모델하우스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