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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한국토지공사 사장은 16일 현지 테마파크 업체와 국내 경제자유구역의 투자유치 협의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김 사장은 사업 시행자로 참여중인 기업들의 본격적인 추진과 외자유치 가시화를 위해 관광레저산업 관련, 미국 LA,샌프란시스코 등에 소재하는 세계적 브랜드의 테마파크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테마파크 업체를 방문한후 개발운영 현황과 투자동향을 파악, 관련자와 구체적인 추진일정을 협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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