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이미지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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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이 있다. 충분한 수면이 피부 미용에 필수 요건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말이다.

실제,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 섭취와 마사지 보다 충분한 수면이 피부 미용에 도움이 된다고 전문 의학계는 보고하고 있다.

이는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 재생 과정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이 시간 인체는 하루 종일 피부에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를 해소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생성한다.

수면을 유도하는 생체호르몬인 멜라토닌은 콜라겐 합성을 촉진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통상 콜라겐 등을 밤에 섭취하도록 권고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재생 시간에 인체 합성을 높여 보다 탄력있는 피부를 만들 수 있다.

하이웰코리아는 이 점에 착안하여 하이웰 타트체리 콜라겐 젤리'를 선 보였다. 타트체리 콜라겐 젤리는 자기 전 1포 섭취로 편안한 내일에 보다 아름다운 나를 만날 수 있다는 컨셉으로 출시한 이너뷰티 솔루션이다.

본 제품의 핵심 성분인 타트체리는 식물성 멜라토닌 함량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멜라토닌은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 분비되는 중요한 호르몬으로 나이가 들수록 점점 낮아진다.

현대인은 젊은 층에서도 여러 가지 이유로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나이를 불문하고 숙면에 대한 니즈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하이웰 타트체리 콜라겐은 몽모랑시 품종의 타트체리 농축액을 한 포당 12,000mg을 공급하고 있다.

생과로 섭취시 약 28과에 해당하는 분량이다. 타트체리와 함께 구성된 피쉬 콜라겐은 인체내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300달톤 분자량의 초 저분자 콜라겐을 1,500mg 첨가했다. 지방 콜레스테롤 등의 불순물 걱정이 없는 100% 어피에서만 추출한 것도 장점이다.

피쉬 콜라겐을 단독으로 섭취 시 자칫 비린맛이 날 수 있으나 하이웰 타트체리 콜라겐은 체리 원액과 혼합돼 비린맛 걱정에서도 자유롭다.

또한 타트체리 특유의 신맛은 먹고는 싶으나 섭취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 위해 신맛도 함께 잡아내 즐겁게 섭취할 수 있다.

여기에 비타민C를 첨가해 콜라겐의 흡수율을 높임과 동시에 추운 날씨로 실내 온도가 높아지면서 자칫 부족해질 수 있는 수분과 피부 건강을 위해 히알루론산과 엘라스틴분말, 실크펩타이드, 밀크세라마이드를 함유하고 있어 참고하면 좋다.

한편, 하이웰코리아는 설 명절 이벤트가 진행 중으로 경쟁력있는 비용으로 맛과 피부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을 구비할 수 있어 참고하면 좋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하이웰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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