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사진제공=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는 오는 2월1일부터 2월제주의 봄과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위한 딸기를 주제로 로맨틱한 디저트 프로모션’클래식 스위트 스트로베리’가 전 F&B 업장에 걸쳐 시작된다.

이번 딸기 프로모션은 30~40대에게는 추억을 되살릴 수 있고, 20대는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추억의 디저트, 레트로 콘셉트로 딸기파르페, 딸기 밀푀유, 딸기소보로, 딸기 팥빙수 등의 디저트를 선보이며,

상시로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애프터눈티 세트’의 경우에도 딸기를 주제로 딸기머랭, 딸기슈, 딸기타르트, 딸기무스케이크, 딸기 산도, 페이스트리, 샌드위치 등이 함께하는 스트로베리 애프터눈티 세트로 업그레이드 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딸기 파르페의 경우, 80년대-90년대 생과일과 다양한 쿠키, 아이스크림이 한데 어우러지는 클래식한 파르페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여 재미를 더했다.

뷔페 레스토랑 더 블루에서도 역시 딸기케이크, 수플레, 플로트, 티라미슈, 무스, 마들렌, 타르트, 초콜릿, 요거트, 슈 등 딸기를 주제로 한 다양한 봄 딸기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는 딸기 디저트 바를 함께 운영하게 된다.

호텔 관계자는 “뷔페 레스토랑 더 블루와 라운지 스코트라의 경우, 넓은 통창 너머로 보이는 바다를 온전하게 바라보면서 음식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제주의 봄 바다를 느끼면서 신선한 세계요리와 다채롭고 신선한 딸기 디저트를 함께 맛볼 수 있다.” 며, “ 비타민C가 많아 활력을 되찾는데 좋은 신선한 딸기 메뉴로 더욱 봄기운을 느끼기 좋을 것이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또는 호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북유럽 럭셔리 유람선('Silja Line')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은 사파이어 빛 제주 바다를 호텔 바로 앞에서 즐길 수 있는 오션 프런트형 5성 호텔로 다양한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전용 패키지와 서비스를 개발하여 선보이고 있다. 제주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하여 제주여행의 시작을 함께하기에 적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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