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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1동새마을남·여지도자회(회장 이재석, 김연옥)는 시민의 휴식 공간인 돈달산을 푸르고 아름답게 가꾸고 돈달산을 찾는 등산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돈달산 등산로(전구간)와 진입로(6개소)에 대하여 풀베기 작업과 호우로 인하여 훼손된 등산로를 자율적으로 보수하는 등 지역사랑 운동을 몸소 실천하여 돈달산을 찾는 등산객 및 시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문경=정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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