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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스마트폰과 인터넷 없는 생활은 상상하기 힘들정도로 우리나라의 스마트폰,인터넷 보급률은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업무와 학업은 물론 가전제품까지도 스마트 제품들이 줄줄이 쏟아져 나와 보다 편리한 인공지능으로 생활에 편의성을 더하고 있다.

수도권과 도시 지역 뿐만 아니라 농어촌 시골마을조차 인터넷이 되지 않는곳이 없을 정도인데, 그만큼 서비스와 질이 좋은 인터넷가입 상품을 이용하기 위해 고객들은 여러 회사를 비교해가며 똑똑하게 상품을 선택하고 있다.

현재 인터넷 가입하면 투명하고 정직함으로 앞장서고 있는 LGU+다이렉트가 바로 그중 하나다.

휴대폰 통신사를 옮기려면 기계 자체를 바꿔야 하므로 살짝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 이지만, 인터넷의 통신사 변경은 그리 까다롭지 않다.

약정기간만 지났다면 언제라도 다른통신사로 이동할수 있고, 또한 이동시 현금지원과 사은품 같은 서비스가 따라온다

하지만 현금만 보고 아무곳에서나 인터넷가입 하는것은 옳지 않다.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이 있을수 있으며, 실제로 고객DB를 사고 파는 업체들이 적발된 사례도 많다. 그리고 현금지급을 약속 하였으나, 가입 후에는 연락이 두절되는 사례도 빈번하다.

하지만 LGU+ 직영몰 " LGU+다이렉트 " 에서는 정직하고 투명함을 원칙으로 고객들에게 과장,허위 광고를 하지 않고 있으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자체 보안시스템을 개발하여 고객들에게 신뢰를 쌓고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여러 업체 에서는 당일 지급 광고를 통해 가입을 한 뒤, 연락이 안되는 사례가 빈번하고, 설치 또한 느린 접수로 인해 불만이 많다고 한다

하지만 LGU+다이렉트에서는 현금지원 또한 통신사별 " 최대 46만원 당일 지급" 을 원칙으로 운영 하고 있으며, 후기작성 이벤트, 친추추천 이벤트 등등 여러 이벤트를 진행하여 고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그리고 고객들이 원하는 빠른설치와 정확한 접수 정직한 요금설계로 만족도가 높다. 사실 본인의 사용패턴과 인터넷 요금에 대해 자세하게 제대로 알고 사용하는 고객은 많지 않다.

제공해주는 서비스에 혹하거나 추천해주는 상품을 아무 생각 없이 가입해버리기도 한다.

어차피 꼭 사용해야 하는 인터넷이고 어느상품이나 다 비슷비슷 할거라는 선입견 때문이다. 하지만 LGU+다이렉트에서는 LGU+직영몰 상담 전문가 배정으로 고객 맞춤형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통신비를 최대한 절약할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휴대폰과 인터넷,TV 를 같은 통신사로 결합하여 결합할인을 받는 것인데, 통신사 별 상품은 아주 다양하므로 각 사용자의 패턴과 상품의 장단점에 대해 충분히 상담하고 분석하여 선택하면 불필요한 통신비 낭비를 최대한 줄일수 있다.

LGU+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 더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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