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미소금 비누는 히말라야 산에서 캐낸 진흙소금에 천연 글리세린을 넣어 보습효과와 미백효과가 탁월한 기능성 고급비누로 선풍적 인기를 예감한다.
화제의 미소금 미용비누는 (주)기분좋은 하루(www.misogum.com)와 환경안전(대표 박태규)사에서 ‘인간-자연-환경’이란 슬로건에 걸맞게 건강한 생활환경을 꾀하는 웰빙제품으로 시판에 들어갔다.hkbs_img_1
웰빙 붐을 타고 우리에게 소리없이 찾아와 건강한 삶을 선물할 히말라야 청정소금의 신비한 효능은 이미 유럽이나 일본 등지에서 각광 받는다는 입소문이다.
미소금은 건강 보조제품이나 산업용으로 적극 활용되는 한편, 보석을 겸한 미소금 램프로 장식돼 주부들이 즐겨찾기도.
미소금은 다량의 음이온 발생으로 숙면에 도움을 주는 공기정화기능은 물론, 냄새 제거기능과 신생아들의 호흡, 알레르기, 기관지 천식 등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hkbs_img_2
특히, 새집증후군(SHS)과 빌딩증후군(SBS) 주범인 사무실 공부방 침실 컴퓨터의 전자파를 차단하는 간접효과도 일히 알려진 바다.
박태규 대표는 “공기중의 비타민으로 폭포나 숲속에서 느낄 수 있으며 뇌에 알파파를 발생시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으로 효능을 인정받은 음이온 제품중 하나다”고 말했다.
미소금 미용비누의 원료는 파키스탄에서 직수입했으며 국내 판매가는 1만2천원으로 본격적인 시판을 앞두고 있다.
함께 판매될 100% 천연 진흙소금인 ‘미소금 파우더’ 역시 고대 청정지역인 히말라야의 조산운동으로 생성된 바, 지하 300m에서 채취, 가공했다.
약 3억5천만년전 아시아와 인도대륙 사이의 테스치해라는 바다가 히말라야의 조산과 화산활동을 통해 바다 해수가 결정체로 변해 유황소금층을 형성한 것으로 보고된다.hkbs_img_3
진흙 소금의 효능은 수억년간 땅속에 묻혀 외부와의 접촉이 전혀없는 순수 자연의 무공해 청정지역에서 만날 수 있다.
천연 미네랄이 풍부해 지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보습·미백효과가 뛰어나 여성들에게 더없이 좋은 웰빙제품으로 기대된다.
그 밖에 미소금 촛대는 100% 천연암염으로 향기 양초를 넣어 불을 밝히면 자연 그대로의 신비한 빛으로 은은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해 수험생들의 정신집중에 도움을 준다는 후문이다.
한편, 미소금 파우다의 사용법은 따뜻한 물로 샤워후 미소금 진흙소금 파우더 1포를 약 1컵 가량의 물에 희석해 얼굴과 몸에 맛사지하듯 바르고 2,3분후 미지근한 물로 헹구내면 될만큼 간편 용이하다.
박태규 대표는 “유황성분은 예로부터 피부염의 처방제로 사용된데다 각종 산업공해로 인해 발생하는 아토피 피부염, 비듬생성 억제의 항균작용으로 좋다는 임상보고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구입 문의처는 (02)715-7114(212)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