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기후변화 전문가들이 함께 자리한 가운데'기후변화 규제 세미나 및 민관포럼'이 개최됐다.

27일, 28일 양일간 외교통상부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교토의정서 이후 체제에 대한 전문가 및 국가별 관점에 대해 주요 논의될 예정이며 민관이 함께 자리해 의견을 수렴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강재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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