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존 등 환경보호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
이성준 원장, 반려식물 행사 직접 참석···지구 살리는 환경캠페인 응원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 구성원들이 '반려식물 키우기' 환경캠페인에 참여해 화분을 전달받고 있다.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 구성원들이 '반려식물 키우기' 환경캠페인에 참여해 화분을 전달받고 있다.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환경일보] 김봉운 기자 = SK이노베이션은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반려식물 키우기' 행사를 진행했다.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 'THINK GREEN!' 환경캠페인의 포문을 연 이번 행사에선 신청 구성원 중 선착순 100명에게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스투키 또는 스킨답서스 화분을 전달했다.

이성준 환경과학기술원장은 반려식물 전달 행사에 직접 참여해 지구를 살리고 환경을 보호하고자 하는 환경과학기술원의 환경캠페인을 응원했다.

반려식물 키우기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사람들이 모이는 나무 심기 행사를 하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구성원들의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동시에 구성원들이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스투키는 미세먼지 정화 및 전자파 차단에 효과가 있고 스킨답서스는 일산화탄소 제거가 가능하고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어 주요 환경문제인 미세먼지 저감에 매우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한편, SK이노베이션은 기후변화 대응 및 생물다양성 보존를 위해 2018년 이후 베트남 맹그로브 숲 복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베트남 현지로부터 큰 호응을 얻는 등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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