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이미지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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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민감한 피부 케어를 도와주는 민감성 화장품 전문 브랜드 이지에프바머에서 4월을 맞아 기간 한정 스팟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초화장품 세트 제품 및 단품을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이달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그 중 민감한 눈가 케어를 위한 ‘EGF 바머 아이세럼’은 연약한 눈가 피부를 보호하고 영양 공급을 도와주는 아이에센스로 피부진정과 수렴작용에 효과적인 7가지 차 추출물 복합성분을 함유하여 눈가 주름으로 고민이었던 이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사용법은 다음과 같다. 비교적 힘이 약한 중지와 약지에 제품을 덜어 체온으로 데운 후 눈꺼풀 위, 아래에 발라 제품이 충분히 흡수될 때까지 가볍게 두드려 발라준다.

눈가는 매우 연약한 부위이기에 작은 힘이더라도 자극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힘을 주어 문지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피부 전문가는 “대게 노화에 대한 걱정은 눈가나 눈밑 피부에서 나타나는 잔주름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눈 주위의 피부 표피는 티슈 한 장 두께밖에 되지 않을 만큼 얇고 땀과 피지의 분비도 거의 없어 건조하고 주름이 생기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아이크림을 선택해 꾸준히 관리해주는 것을 권장한다. 이와 함께 눈을 자주 비비는 것과 같은 자극을 주는 습관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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