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교통, 학군, 인프라 갖춘 입지 선점한 용인시 타운하우스…편리하고 여유로운 생활 기대돼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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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김도희 기자] 최근 연예인들이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전원주택 생활을 공개하면서, 미세먼지 가득한 도심생활에 싫증을 느끼고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자신만의 주택생활을 가지려는 젊은 세대와 층간 소음 등으로 고민하는 가구 등이 전원주택을 주목하고 있다. 전원주택 타운하우스의 인기와 관심이 높아지면서, 실제 수요 역시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전원주택을 마련하기 전에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해야 한다. 타운하우스 관리가 생각보다 어렵기 때문이다. 주택관리에 들어가는 비용 전부를 한 가구가 모두 감당해야 하며, 가까이 커뮤니티시설이나 생활 인프라가 부족해 생활에 어려움이 따를 수도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타운하우스(전원주택)의 단점을 보완해 전원생활의 장점을 극대화한 타운하우스들이 등장해 관심을 얻고 있다. 

경기도타운하우스 ‘청명 라움포레’는 전원의 쾌적함과 도심의 편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현장으로, ~7단지까지 최대 100여 세대 대규모 단지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 타운하우스는 도심 속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춰 좋은 평을 받고 있다. 먼저, 청명산 자연 숲 조건과 기흥 호수공원의 자연 친화적인 환경이 가까이 있다.

5분 거리에 영통 중심지구가 자리한 것도 장점으로, 영통 중심지구가 품은 행정, 의료, 생활 편의시설 등을 이용하기가 수월하다. 3km 내에는 이마트(흥덕점, 보라점), 홈플러스(영통점, 원천점), 롯데마트 영통점, 프리미엄 아울렛 등 쇼핑할 수 있는 곳도 다양하게 자리해 있다. 

주변 교통망도 우수하다. 서울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한 주거벨트 라인에 건립될 예정이다.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등에 진입하기가 좋은 신갈IC와 청명IC가 단지에서 3분 거리에 있다. 근거리에는 지하철 분당선과 광역버스 등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가치 상승도 예고된다. 최근 용인시에 SK 하이닉스가 투자를 결정했고, 용인 테크노밸리와 용인경제신도시 예정된 호재도 다양해 미래가치 상승 요인이 충분하다는 평이 나온다. 

우수한 설계도 눈길을 끈다. 대지 특성을 고려해 5가지 콘셉트의 건축설계가 반영됐으며, 공간 설계를 차별화했다. 나만의 옥상정원을 가꿀 수 있으며, 썬큰 시공으로 자연채광도 극대화했다. 멀티룸(5평, 10평)과 지하주차장 등 넓은 주거면적을 확보한 것도 장점으로, 여유로운 생활이 기대된다. 

경기도타운하우스 ‘청명 라움포레’는 (주)혜윰디앤씨(대표 강창완)가 책임분양을, 자금관리는 우리자산신탁에서 담당하며 공사착수가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  1,2단지는 곧 마감으로 서두르는 것이 좋으며 3,4단지도 곧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분양 홍보관은 용인시 기흥구 하갈동 315-26에 위치한다.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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