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1급은 전문대학에서 사회복지관련 교과목을 이수한 경우에는 한국사회복지협회에서 인정한 실무경력 1년 이상이 필요하다. 사회복지학 전공 교과목 및 사회복지 관련 교과목을 이수하고 학사학위를 받았거나 대학졸업자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인정되는 사람 중에 사회복지학 전공 교과목 및 사회복지 관련 교과목을 이수한 사람 등 취득이 가능하다. 시험은 1교시 사회복지기초, 2교시 사회복지실천, 3교시 사회복지정책과제도 총3과목 세부8영역으로 이루어진 모두 객관식으로 진행된다. 

필기 합격되면 이후 한국사회복지협회의 서류심사를 통해 사회복지사1급 국가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사회복지사2급자격증을 필수적으로 취득한 후 진행하여야 한다.) 사회복지사는 다양한 사회적, 개인적 문제를 겪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및 사회과학의 전문지식을 활용해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해 주며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HRD 전문교육기관인 한국사이버진흥원은 한국어교원양성과정, 사회복지사1급, 경비지도사, 대기환경(산업)기사, 직업상담사, 자동차정비기능사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과정은 NCS기반 고용노동부 직업훈련으로 HRD-Net의 근로자 훈련과정에 등록되어 있는 과정이며, 비대면 온라인 원격수업으로 진행한다. 

직장인은 고용보험에 가입된 자로서 고용노동부HRD-Net 또는 고용센터를 방문하여 근로자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아 신청하면 된다. 한국사이버진흥원, 서울교육청 산하 성북교육지원청 원격평생교육시설인가를 받은 교육전문기업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자격증 양성과정을 온라인원격 교육으로 국비지원을 한다. 본원은 고용노동부로부터 정식인가를 받은 법정의무교육 전문기관, 산업 안전 보건교육위탁기관, 장애인협회 지정기관이다. 또한, 성희롱예방교육, 성폭력예방교육, 등 법정필수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정식인가를 받은 원격훈련기관이다. 한국사이버진흥원, 방과후돌봄사 과정은 돌봄협회와도 협약이 되어있다.

정부의 직업훈련 사업인 "내일배움카드"에 참여하는 훈련생의 비용부담이 대폭 줄어든다. 이는 코로나19 사태로 급증한 실업자와 무급휴직자 등이 큰 부담 없이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조치다. 한국어교원3급자격증은 한국어교사양성과정 이론의 경우 국립국어원의 규정에 따라 한국어학, 일반언어학 및 응용언어학,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론 한국문화 총 4개의 영역을 총120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론과 실습과정으로 되어있다. 

이론과 실습을 모두 수료하게 되면 한국어교원 이수증명서가 발급되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연령이나 학력에 제한없이 누구나 취득할 수 있다.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주관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고 1차는 필기, 2차는 면접이다. 취득 후에는 국내에서는 다문화가정지원센터 또는 해외에서 한국어교사로 활동할 수 있다.  

한국사이버진흥원은 법정의무교육을 포함해서 민간자격증, 국가공인자격증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민간자격증은 무상교육으로 지원하며 모든 교육을 비대면 원격교육으로 되어 있다. 또한 장소와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고, 법정의무교육을 원격교육으로 진행되어 화재가 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사이버진흥원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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