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의 36개월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페이(SIMMONS PAY)’가 어린이날이 포함된 가정의 달을 맞아 학부모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시몬스페이를 통해 숙면이 필요한 자녀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수면환경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침대를 손쉽게 선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몬스페이는 시몬스 침대가 소비자를 위해 지난 2018년 첫 선을 보인 ’36개월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으로 장기 카드 할부 수수료 전액을 시몬스 본사가 부담하는 만큼 소비자들은 12, 24, 36개월 중 하나를 선택한 뒤 이자 없이 할부금만 내면 프리미엄 침대를 소유할 수 있다.

전국 시몬스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 ‘시몬스 갤러리’를 비롯해 시몬스 본사가 위탁 운영하는 ‘시몬스 맨션’ 및 전국 공식 대리점에서 실시 중이다.

시몬스 침대가 최신 소비 트렌드에 한발 앞서 선보인 시몬스페이는 일반 구독 서비스나 멤버십 서비스에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결제 시스템이다. 

자녀 침대로 많은 선택을 받고 있는 슈퍼싱글(SS) 사이즈의 경우 시몬스페이 이용 시 100만 원대의 침대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시 월 2만 7천원, 24개월 할부 시 4만 1천원, 12개월 할부 시 8만 3천원만 지불하면 된다. 그 밖에 250만 원 침대는 시몬스페이 이용 시 매달 6만 9천원, 350만 원 침대는 매달 9만 7천원, 500만 원 침대는 매달 13만 원 8천원만 부담하면 되는 등 매월 납부하는 스마트폰 요금 수준으로 프리미엄 침대를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시몬스는 150년 넘는 브랜드 헤리티지에 한국 시몬스만의 기술력을 더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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