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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건조식품 브랜드 말리니는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세텍에서 열리는 ‘메가쇼 2021 시즌1’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말리니는 이번 행사에서 ‘더 달콤한 군고구마 말랭이’, ‘더 달콤한 배 말랭이’를 비롯하여 올해 새롭게 출시한 ‘말리니 더 구수한 옥수수 연근차’ 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건조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더 달콤한 군고구마 말랭이’와 ‘더 달콤한 배 말랭이‘는 100% 국산 고구마와 배를 원료로 사용했다. 원재료의 맛과 풍미는 올리고 영양소 손실은 최소화한 근적외선 저온 건조공법으로 만들어 더욱 쫀득하고 달콤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메가쇼에서는 새롭게 출시된 ‘말리니 더 구수한 옥수수 연근차’도 만나볼 수 있다. 옥수수와 연근뿐 아니라 자색돼지감자, 무, 현미, 보리를 함께 블렌딩하여 곡물의 구수함을 살린 진한 맛이 특징이다. 

말리니 관계자는 “이번 메가쇼는 특별히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과 할인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메가쇼는 온라인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말리니의 다양한 제품은 말리니 공식 홈페이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김포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상생상회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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