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수딩겔은 투명하고 산뜻한 타입으로 이루어져 있어 가볍게 발라 흡수해준다면 피부에 수분감을 채워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이런 특징으로 인해 건조한 날씨로 푸석푸석한 피부, 열이 많은 피부 등에 바르기 위해 아기알로에, 진정젤, 수분젤크림 등을 찾는 육아맘들이 많다.

아기 브랜드 아토오겔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인기 품목 ‘신생아 수딩젤’ 원플러스원(1+1) 행사에 돌입한다. 이번 행사는 베이비수딩젤 본품 2개 구매 시 정상가 4만9000원에서 판매가 2만3000원에 판매한다는 내용이다. 

주니어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은 “올바르지 않으면 만들지 않는다”는 투철한 신념 아래 성분 하나하나, 제조공정과 품질테스트, 배송과정까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있다.

투명하고 묽은 제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산뜻한 마무리감을 가진 것이 특징이며 일명 ‘여름 수분젤’로 불릴만큼 더운 계절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 스킨수딩젤로 활용하기 위해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피부가 많이 건조한 경우 신생아 수딩젤을 한 번 더 덧바르거나 로션, 크림으로 마무리한다면 더욱 보습감을 느낄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자사의 아기스킨케어 제품은 모두 코리아나화장품에서 생산되며, 안전성을 우선으로 하여 제품을 출고하고 있다. 가벼운 사용감 때문에 날이 더워지는 시기에 신생아 수딩젤을 찾는 분들이 많아 이번 원플러스원 행사가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기 브랜드 아토오겔은 우수한 제품력에서 나오는 자신감으로 사용 후 30일 이내 불만족 시 100% 환불을 시행하고 있으며 ‘2021 소비자 만족’ 유아용품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 수상을 기념하기 위한 1+1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에 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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