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루헨퍼니처 수원점
사진=루헨퍼니처 수원점

친환경 제품 맞춤 제작 전문 브랜드 루헨퍼니처 수원동탄점이 동탄가구단지에서 운영 중인 쇼룸을 통해 전시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에는 국내에서 직접 운영 중인 공장을 통해 제작한 알타 원단의 패브릭소파, 프리미엄급 원단의 통가죽소파 등 4인소파 제품을 최대 40%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루헨퍼니처 수원동탄점은 약 300평대 규모의 쇼룸에 카우치쇼파, 코너형쇼파, 원목식탁 등 다양한 가구 제품을 전시하고 소비자들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겉으로 보기만 해서는 알 수 없는 가구의 성능과 재질의 특성을 직접 앉아보고 손으로 쓸어보며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

루헨퍼니처는 미국, 영국 등에서 직접 수입한 알타 원단의 패브릭을 사용하여 아쿠아클린소파를 제작하고 독일 OKIN/HETTICH사의 하드웨어를 리클라이너쇼파에 탑재하여 소음, 오류를 잡았다. 전력을 최소한으로 사용하고 휴식은 최대한으로 보장해주는 리클라이너쇼파는 루헨퍼니처의 모든 기술력이 모여 있는 주요 인기 상품이다.

이 밖에도 매장 2층에서는 유명 호텔 매트리스 브랜드인 ‘비바블어게인’에서 가구 쇼핑을 즐길 수 있으며 세라믹식탁, 페브릭소파 등 다양한 주방, 거실 가구를 매장 1층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자체 제작하는 소파 제품의 경우 원하는 디자인이 없을 시 크기와 원단, 컬러 등을 선택해 맞춤 제작도 가능하다. 집안 인테리어에 알맞는 가구를 비치하고 싶다면 매장에 대기하는 직원들을 통해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한편, 수원가구거리 루헨퍼니처 수원동탄점에서는 이번 행사를 앞두고 매장 방역에 힘쓰고 있다. 매일 매장의 방역에 집중하며 전 직원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안전한 거리두기 쇼핑생활을 제공하는 중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루헨퍼니처 수원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