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민감성 화장품 전문 브랜드 티에스에서 가정의달을 맞아 ‘내 피부를 부탁해’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황사와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의 영향으로 약해진 피부 컨디션과 유수분밸런스를 케어할 수 있는 베스트 솔루션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단품 구매 시 1+1 혜택 및 세트 구매 시 최대 40% 특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기획전에 포함된 스터디셀러템 중 ‘TS 여드름&상처 3-SET’는 세안만으로 클렌징하기 힘든 피부 노폐물 및 모공 속 각질까지 효과적으로 자극 없는 세안을 도와주는 세트 제품이다. 폼클렌징과 훼이스 타올, 시카연고로 구성되어 세안 후 속당김이 심한 건성 및 민감성, 지성 피부 타입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살리실산 성분을 함유한 풍부한 거품이 부드러운 클렌징을 도와주는 ‘TS 아크네 클렌징 폼’과 비스코스 레이온으로 제작된 ‘TS 훼이스 타올’과 함께 사용하면 메이크업 잔여물부터 모공 속 노폐물까지 딥클렌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세안 후 기초 스킨케어 단계에서 예민하거나 건조한 피부에 ‘TS 센텔라스카 연고’를 펴발라 흡수시켜주면 촉촉한 마무리가 장점인 진정 및 보습 케어를 돕는다.

관계자는 “민감한 피부 상태라면 더욱 클렌저 제품 선택에 신중해야 하는데, 미세한 부분까지 깨끗한 세안을 도와주는 저자극 폼클렌징 세트로 꼼꼼한 세안을 하되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