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매매시장에 장벽이 높아지고 저금리 시대가 이어져 월 고정수입을 얻을 수 있는 상업시설을 찾는 수요층이 늘고 있다. 입지뿐만 아니라 유통인구, 교통환경, 상가환경 등 다각도로 충족되는 스트리트몰상가가 인기이다. 

‘힐스에비뉴 만촌 엘퍼스트’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 일대에 조성된다. 지하7층~29층 규모로 근린생활시설은 1층~3층에 해당한다. 오피스텔 420실을 모두 완판되어 원스톱 쇼핑환경을 자랑한다. 

수성구 1급 주거지를 배후에 둔 스트리트 상권으로 고객의 진출입이 용이하다. 1층에 공개공지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1층에는 접근성이 수월하며 커피숍, 편의점, 패스트푸드, 약국, 은행, 음식점 등 권장된다. 

2층은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층간 이동이 편리하며 병의원, 학원, 카페, 스터디카페, 입시컨설팅 등 권장된다. 교육, 의료, 생활을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어 학생, 직장인 등 수요 확보에 용이하며 주변 인프라 확장이 기대된다.

소형평형에서 대형평형까지 업종에 따라 선택가능하며 수성구 최초 종로엠스쿨이 입점예정이다. 체류형 상업시설로 맞춤MD를 구성에 다양한 연령대의 니즈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34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달구벌대로와 수성IC를 통해 시내외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대구지하철 2호선 만촌역을 품은 역세권 상가로 유동인구 및 지하철 이용객 확보가 용이하다. 또한 4호선 개통예정으로 더블역세권까지 누릴 수 있다. 명문학세권과 지하철 수요로 상권 발달이 예상되며 만촌역 게발에 따른 새로운 테마상권이 형성되고 있어 추후 가치상승이 기대된다. 

기존 범어역 중심에서 만촌네거리 만촌역 중심으로 생활인프라가 이동해 형성되고 있다. 범어네거리~만촌네거리를 잇는 핵심상권이며 수성학군 및 학원가로 인해 고정고객과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고정 수요층이 약 7만명에 이르며 500m 내 근접 수요층은 2만명으로 추산된다. 특히 10대와 40, 50대의 비율이 높아 집중공략이 가능하다. 주변에 1100여개의 상가가 입점되어 있으며 그 중 공실률은 4.18%로 낮은 비율로 분포 중이다. 

‘힐스테이트 만촌 엘퍼스트’는 역세권의 입지와 상권연계지역이 위치해 수요 확장에 대한 잠재력이 우수하다. 2020 아파트 브랜드파워 1위를 차지한 현대건설의 브랜드네임으로 명품상가로 기대감이 크다. 

현재 선착순 취득세 100% 지원, 중도금이자지원(자납분 10%), 임대케어서비스 등 제공될 예정이며 홍보관은 방문 전 사전예약제로 전문상담사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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