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8일부터 6월19일까지, 서울 종로 갤러리 조선

‘On Stand In Glass Under Cloth’ 홍보 포스터 /자료제공=강주리 작가
‘On Stand In Glass Under Cloth’ 홍보 포스터 /자료제공=강주리 작가

[환경일보] 강주리 작가는 5월18일부터 6월19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갤러리 조선에서 개인전 ‘On Stand In Glass Under Cloth’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강 작가는 생태계를 통해 인간과 인간이 아닌 모호한 경계, 자연과 문명의 구분 없는 사고방식 그리고 온 유기체와 무기체의 주체화에 주목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갤러리 조선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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