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캠블리
사진제공=캠블리

집에서 안전하게 원어민 화상영어로 원어민과 일대일로 영어회화를 연습하는 글로벌 화상영어 캠블리(CAMBLY)가 모든 플랜에 15%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가정의달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든 플랜의 기본 할인에 15%를 추가할인해주는 행사로 수강 기간에 따라 할인폭은 커진다. 1년 수강 시 최대 41%까지 할인 받을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할인은 홈페이지에서 플랜 결제 시 ‘캠블리와가족’, ‘캠블리와가족kids’ 코드를 넣으면 각각 적용된다. 성인 대상의 캠블리클래식은 ‘캠블리와가족’ 코드를, 어린이를 위한 캠블리키즈는 ‘캠블리와가족kids’ 코드를 넣으면 자동 할인된다. 화상 영어 경험이 부족한 신규 회원들을 위해 캠블리클래식 신규 회원에게는 15분의 무료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캠블리(CAMBLY)는 영미권 원어민 튜터(강사) 중 원하는 튜터를 선택해 일대일로 영어를 학습할 수 있는 글로벌 화상영어 학습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의 유행으로 해외 어학연수나 영어학원 수업이 어려워지면서 집에서도 학원이나 어학연수 효과를 볼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영어학습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캠블리는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영미권 원어민 튜터가 1만 여명 등록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다양한 배경의 튜터 중에 프로필과 소개영상을 통해 학습자가 직접 튜터를 선택할 수 있으며, 캠블리클래식의 경우 학습 목적에 따라 커리큘럼 수업도 가능하다. 또한 PC,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기기만 있다면 시간과 장소 구애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수업 종료 후에는 녹화본을 제공하고 초보자를 위한 번역기능 등이 있어 실력에 맞춰 학습할 수 있다.

성인 대상의 캠블리클래식은 대학생, 직장인, 주부 등 성인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학습 프로그램이다. 토플(TOFEL), 아이엘츠(IELTS) 등 공인어학시험 전문가는 물론 비즈니스 영어, IT, 여행/문화, 승무원 등 다양한 배경을 갖춘 튜터 중 자기가 원하는 튜터를 선택해 원하는 시간에 일대일 맞춤 수업을 받을 수 있다. 프리토킹은 물론 토플 등 시험을 준비하는 학습자들을 위한 커리큘럼 과정도 마련됐다. 유창한 영어, 경력 개발, 자기표현, 시험 준비 코스로 구성돼 체계적인 맞춤 수업이 가능하다.

15세 미만 어린이를 위한 수업 과정인 캠블리키즈는 공립 교사 경험이 있거나 ESL 자격증을 보유하는 등 어린이 영어 수업 경험이 풍부한 튜터들로만 구성됐다. 전문적으로 개발한 7단계 ESL 커리큘럼이 제공되며 커리큘럼에 따른 교안에 맞춰 연령별 수준별 체계적인 학습이 진행된다.

캠블리 관계자는 “캠블리는 다양한 배경의 영미권 튜터 중 나에게 맞는 튜터를 직접 선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내가 원하는 주제와 실력에 따라 편리하게 영어를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면서 “가정의달 이벤트를 활용하면 최대 41% 할인 혜택까지 받아볼 수 있으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고 말했다.

캠블리 플랜 및 수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할인코드 문의는 카카오톡 캠블리 채널에서 일대일 상담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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